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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서 5G 이동통신 시대 개막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박람회에 5G 홍보 안내판이 설치됐다.

최첨단 5세대(5G) 이동 통신 시대가 3일 개막됐습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11시 5세대(5G)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통했습니다.

당초 한국은 오는 5일 서비스를 개시하려 했지만 미국 주요 이동 통신사인 버라이즌에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뺏기지 않기 위해 이날 긴급히 조기 개통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국의 버라이즌은 현지 시각으로 3일 오후 한국보다 2시간 늦게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등 도시 2곳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5세대(5G) 이동 전화 서비스란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로 과거에 비해 2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영화 한 편을 단 2초 만에 스마트폰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2034년까지 5세대 정보통신을 활용한 시장 규모가 5천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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