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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19년 전 미 군함 테러 주모자 공습 사살"


미 연방수사국(FBI)이 제작한 알카에다 테러리스트 자말 알바다위 수배 전단. 지난 2000년 미 군함에 대한 자폭테러 주모자인 알바다위는 최근 예멘에서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년 전 미 구축함에 테러를 가했던 알카에다 주모자가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미 국방당국은 미군이 지난 1일 알카에다 간부인 알 바다위에 대해 정밀 공격을 가해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간부인 자말 알바다위는 지난 2000년 10월 예멘의 아덴항에서 미 구축함 콜호에 대한 자폭테러를 가한 주모자 중 한 명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군이 그 공격을 주도한 바다위를 살해했다며 우리의 위대한 미군이 미 구축함 콜호에 대해 비열한 공격으로 사망하거나 다친 영웅들을 위해 정의를 실현했다며 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격 이슬람 조직을 겨냥한 테러와의 전쟁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카에다는 지난 2000년 10월 예만 아덴만 정박 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 콜호를 겨냥해 자살폭탄 테러를 가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미 해군 17명이 사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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