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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9월 이란 방문


레제프 타이이프 에로도안 터키 대통령이 26일 터키 무슈에서 셀주크 튀르크와 비잔티움 제국 간의 '만지케르트 전투' 1071주년을 맞아 연설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로도안 터키 대통령이 오는 9월 7일 이란을 방문한다고 터키 대통령실이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에로도안 대통령은 이란 방문 기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3자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러시아 대통령실은 2주 전 푸틴 대통령이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세 정상은 지난 4월 터키 앙카라에서 만나 시리아 사태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현재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과 시리아가 어제(26일) 군사협정을 체결했다고 시리아 `타스님 통신'이 오늘(27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협정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 국방장관이 이틀 일정으로 어제(26일) 시리아를 방문해 아사드 대통령과 시리아군 고위관계자들을 만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주 이란이 시리아에서 지원 병력을 철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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