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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산가족 2차 상봉 둘째날 일정 마쳐


지난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한신자(99) 씨가 북한에서 살고 있는 딸 김경실(72), 경영(71) 씨와 재회했다.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 둘째 날 일정이 25일 모두 끝났습니다.

남북한 가족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금강산호텔 객실에서 개별상봉과 식사를 한 후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을 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은 상봉 행사때마다 개별상봉을 했지만 가족끼리만 식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북한 이산가족들은 내일(26일) 금강산 호텔에서 진행되는 작별 상봉과 단체 오찬을 끝으로 사흘간의 남북 이산가족 2차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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