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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관계자들 가자지구 방문…장기휴전 협상 중재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있고 난 뒤 상공으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엔 고위관리 4명이 가자지구를 방문했습니다.

이들 유엔 고위관리가 하마스 대표들과 만났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이집트, 유엔의 중재로 장기적인 휴전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6일 사우디 국영 매체는 팔레스타인 소식통들을 인용해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접경지역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마스가 접경지역에서 폭력 행위를 멈추고 인화성 물질을 단 풍선과 연을 날리는 것을 중단하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주요 교역로인 케렘 샬롬의 폐쇄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올해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등으로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물리적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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