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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라디오 매거진] 그레이엄 의원 “전쟁 나면 김정은이 첫 사상자 될 것…트럼프 기만하면 후회”...탈북자들 “미 언론 북한 비핵화 의구심 당연”


한 주간 다양한 화제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생생 라디오 매거진' 입니다. 북한은 평생 한 번 있을 미국의 제안을 저버리면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미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미 언론들의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탈북자들은 이런 보도가 당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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