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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당선인 “청년과 노령층 위해 75억 달러 지원”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차기 멕시코 대통령이 4일 기업자문조정협의회(CCE)와의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차기 대통령은 청년들의 고용과 노인들을 돕기 위해 75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좌파 정치인 출신인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당선인은 4일 멕시코 주요 경제단체인 기업자문조정협의회(CCE)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만나 경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당선인은 청년들의 직업 교육을 위해 정부가 50억 달러의 보조금을 기업에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노인들을 돕기 위해 20억 달러 상당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 대통령 선거에서 오브라도르 후보가 53%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브라도르 당선인은 오는 12월에 공식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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