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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국무장관, 6일 평양 방문...'비핵화 후속 협상'


5일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평양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후속 협상을 위해 오늘(5일) 평양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워싱턴을 출발해 내일(6일) 평양에 도착한 뒤 7일까지 머물 예정입니다.

폼페오 장관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으로, 이번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면담할 계획입니다.

폼페오 장관은 방북 기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체제 안전보장 문제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합의한 대로 한국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이 이뤄질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평양에 이어 7일부터 8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미-한-일 외교장관 회의를 갖고 방북 성과를 설명하고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폼페오 장관의 방북에 앞서 지난 1일 판문점에서는 성 김 필리핀주재 미국대사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실무접촉을 진행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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