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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가자지구 시위 지속, 20일 4명 사망


가자지구에서 시위하는 팔레스타인인들

20일 이스라엘군이 15세 소년 1명을 포함해 팔레스타인인 4명을 사살했다고 가자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이날 가자-이스라엘 국경에서 시위를 벌이던 사람 150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4주 전에 시작된 시위로 지금까지 3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20일에도 시위대 수천 명이 국경을 따라 설치된 천막에 모였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국경에 접근해 돌과 불이 붙은 타이어를 던지고 불이 붙은 깔개를 단 연을 날렸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쪽에 불을 내기 위해 연이 처음 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고 이스라엘이 지난 1948년 강제 점령한 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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