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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IS 공습 중단 결정....급유, 정찰기 남기고 중동 철수


호주 전투기 (자료 사진)

중동에서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와 맞선 국제연합군에 참여했던 호주가 공습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이라크 정부가 자국 내에서 IS를 완전히 격퇴했다고 발표하는 등 상황이 개선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은 “우리의 공습 임부가 IS 격퇴를 위한 이라크 안보군 역량에 도움을 주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호주 정부는 중동에서 전투기 6대를 철수할 예정입니다.

호주 정부는 2년 이상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국제연합군의 일원으로 IS 공습에 참여했고, 장병 780명가량을 현지에 파병했습니다.

호주는 이라크의 요청에 따라 공중 급유기와 정찰기는 중동에 남겨 두기로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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