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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 유인탐사 재개...트럼프 행정지침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백악관에서 달 유인탐사를 재개하는 ‘우주정책 지침 1’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미국이 45년 만에 달 유인탐사를 재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제(11일) 달 유인탐사를 재개하는 ‘우주정책 지침 1’에 서명했습니다. 이 지침은 화성 탐사를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지침이 “인간 탐험과 발견에 관한 미국의 우주 프로그램을 재조명하는 것”이라며 “1972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달로 돌려보내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는 (달에) 국기를 꽂고 발자국만 남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45년 전인 1972년 12월 11일은 미국의 우주비행사 해리슨 슈미트가 아폴로 17호를 타고 마지막으로 달에 착륙한 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지침은 중국이 달 탐사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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