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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아르헨티나 잠수함이 마지막 교신을 한 지점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앤리크 발비 아르헨티나 해군 대변인은 오늘(24일) 기자회견에서 실종된 잠수함 ‘산후안호’의 최후 교신 위치 부근에서 포착됐던 이례적인 수중음파는 폭발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발비 대변인은 “산후안 호가 어떻게 됐는지 확실히 확인될 때까지 수색 작업이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산후안 호는 지난 15일 44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아메리카 대륙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마르 델 플라타 기지로 향하던 도중, 파타고니아 해안에서 400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교신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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