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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러시아·이란, 22일 정상회담...시리아 사태 논의


지난 9월 터키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터키와 러시아, 이란이 오는 22일 러시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세 나라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터키 ‘NTV’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시리아에서는 2011년부터 러시아, 이란의 지원을 받는 알아사드 정권의 정부군과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의 내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 9일 동맹군과 함께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의 시리아 내 마지막 거점인 알부카말을 탈환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시리아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통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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