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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지난달 23일 실시된 총선 결과 노동당이 9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하면서 30대 여성 총리가 탄생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과반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없어 그동안 연정 협상이 진행돼 왔으며, 소수정당인 뉴질랜드제일당은 오늘(19일) 노동당과 녹생당과 함께 연정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7살의 재신더 아던 노동당 대표가 새 총리를 맡게 됐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여성이 총리가 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아던 총리는 150여년 만에 가장 젊은 총리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아던 신임 총리는 2008년 의회에 진출해 지난 8월부터 노동당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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