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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 50여명 사망...NASA 내년 태양탐사선 발사


1일 밤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장에서 총격을 들은 관객들이 몸을 숨기거나 달아나고 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김정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네. 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한 59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다치는 대참사가 났습니다. 오늘(2일)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는 연방대법원이 매우 중요한 안건들을 심리할 예정입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내년에 태양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인데요. 강력한 태양열을 견딜 수 있는 방열판을 부착해 공개한 소식, 마지막으로 전해드립니다.

진행자) 네. ‘아메리카 나우’, 첫 소식입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에서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나서 사상자가 많이 났죠?

기자) 그렇습니다. 라스베이거스라면 ‘도박장’, 즉 ‘카지노’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지난 밤(1일) 이곳에서 무장괴한이 음악 공연장에 모여있는 청중들을 겨냥해 총을 마구 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범인을 포함해 지금까지 최소한 59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치는 대참사가 났습니다.

[녹취: 현장 총성]

진행자) 지금 콩 볶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현장에서 들린 총소리인 모양이네요?

기자) 맞습니다. 사건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에 나오는 소리인데요. 용의자가 자동소총을 연발로 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행자) 이번 참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알려진 것들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네. 일요일(1일) 저녁 라스베이거스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는 컨트리 음악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이날에도 야외 공연장에서 청중 약 2만 명이 모여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현지시각으로 이날 저녁 10시경 주변에 있는 ‘만델레이 베이’ 호텔 쪽으로부터 총탄 세례가 쏟아졌습니다.

진행자) 공연장 안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호텔에서 총알이 날아왔다는 말이군요?

기자) 맞습니다. 만델레이 베이 호텔이 길 건너에 있는데, 호텔 32층에서 총격이 시작됐습니다. 총격이 1, 2분 계속됐다는 증언도 있고 5분 정도 계속됐다는 말도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쓰러지고 총탄을 피해 사방으로 도망가는 사람들로 공연장 안팎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진행자) 용의자는 잡혔습니까?

진행자) 용의자는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총격 신고를 받은 경찰특공대가 호텔 29층부터 32층까지 수색했는데요. 32층에 있는 한 객실에서 용의자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기자) 그럼 용의자는 자살한 모양이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앞서 경찰이 사살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경찰이 들이닥치기 전에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용의자의 객실에서 총기 10정을 발견했는데요. 용의자는 객실 안에서 닫혀 있는 유리를 깨고 공연장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자) 용의자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알려졌습니까?

진행자) 용의자는 네바다주 메스키트에 살고 올해 나이가 64세인 스티븐 패독 씨이고요.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용의자 신원이 밝혀지자 경찰이 용의자 집을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동양계 여성이 패독 씨와 함께 있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이 여성이 현장에 없었고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미국에서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번에 사망자 수가 상당히 많이 나왔군요?

기자) 사실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총기 난사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사건이 지난해 6월 플로리다주 올랜도시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당시에 49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는데요. 이번에 사상자 수가 올랜도시 사건의 피해 규모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이번 사건이 테러일 가능성은 없습니까?

기자) 현재까지는 용의자가 테러와 연관된 증거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행자) 그럼 이른바 ‘외로운 늑대’가 저지른 짓이란 말이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테러 조직의 사주가 아닌 단독범행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가운데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이번 사건의 배후가 자신들이라고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용의자 패독 씨가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했고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배후가 자신들이라는 주장인데요. 하지만 연방수사국(FBI) 측은 현재까지 용의자가 IS와 연계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발생했던 올랜도시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IS를 추종했던 것으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진행자) 이번 참사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했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일찍 인터넷 트위터에 희생자들과 희생자들 가족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는 글을 올렸고요. 또 오전 10시 50분경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It was an act of pure evil…”

기자) 이번 사건이 분명한 악행이고, 사람들을 아무 이유 없이 살상한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사건이 발생한 뒤에 현지 사법당국이 매우 적절하게 대응했다고 칭찬하면서 미국은 이런 폭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미국 정부가 최근 남부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덮친 태풍이 남긴 피해를 복구하는 데 힘을 쓰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이런 참사가 발생했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화요일(3일)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본 푸에르토리코를 찾을 예정인데요. 다음 날인 수요일(4일)에는 부인과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부상자와 사망자 가족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진행자) 사건이 사건인 만큼 연방 수사기관들도 개입하겠군요?

기자) 네. 현재 연방수사국(FBI)과 연방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 등 연방 사법기관 소속 요원들이 현장에서 수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월요일(2일) 현지 보안관에게 연방 수사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진행자)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날 때마다 으레 총기 소유를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하죠? 이번 사건이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라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총기 규제와 관련해서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기자) 사실 이전 사례를 보면 큰 변화를 기대하기가 힘들 겁니다. 총기 난사 사건이 날 때마다 한동안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기세를 얻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별 성과가 없었고 이런 총기 난사 사건이 반복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연방대법원 건물.
미국 워싱턴의 연방대법원 건물.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2일)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는 연방대법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기자) 맞습니다. 연방대법원이 이번 회기에 아주 굵직굵직한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인데요. 그 결과가 미국 사회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습니다.

진행자) 지난 회기와 이번 회기 사이에 연방대법원에 변화가 있지 않았습니까? 새로운 대법관이 뽑혔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 앤터닌 스캘리아 대법관이 갑자기 사망해서 대법관 자리 한 자리가 비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에 닐 고서치 당시 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었습니다.

진행자) 상원에서 진통 끝에 인준을 받았는데요. 고서치 대법관은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죠?

기자) 그렇습니다. 사망한 스캘리아 대법관도 그렇고 고서치 대법관도 보수 성향이라 연방대법원의 세력 판도가 보수 5, 진보 4로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한편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의 거취도 눈길을 끄는데요. 케네디 대법관이 은퇴한다는 말이 꾸준히 나왔는데, 아마 이번 회기가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진행자) 그럼 이번 회기에서 중요한 안건들이라면 어떤 것들을 들 수 있을까요?

기자) 상당히 많습니다. 동성애자 권리 문제에서부터 선거구 획정 문제, 사생활 보호 문제 그리고 공공 부분 노동자에 대한 노조비 강제 징수 문제 등 눈에 띄는 안건들이 많습니다. 진보 성향의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대법관은 최근 미국 조지타운 법률전문대학원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번 회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진행자) 아까 말했지만, 이번 회기가 시선을 끄는 이유는 판결 결과가 미국 사회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자) 맞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콜로라도주의 한 케이크 상점 주인과 콜로라도주 인권위원회가 관련된 소송입니다. 이 소송은 한 상점 주인이 동성 부부가 자신들의 결혼식을 위해 주문한 케이크를 만들어 주기를 거부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상점 주인은 동성 부부의 결혼식 케익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과 표현의 자유를 해친다고 주장했고요. 주 법원은 이것이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는데, 연방 대법원이 바로 이 안건을 다룹니다. 또 위스콘신주의 선거구 획정 문제도 중요합니다.

진행자) 선거구 획정 문제라면 이른바 ‘게리맨더링’하고 관련이 있는 것이겠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게리맨더링’은 특정 정당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조정하는 행위를 말하죠? 공화당이 다수인 위스콘신 주 의회가 몇 년 전에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를 조정했는데, 이게 공화당에 유리한 ‘게리맨더링’이라는 소송이 나왔고요. 이 안건이 결국 연방대법원에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심리 결과도 다른 지역의 선거구 획정 작업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 그 밖에 눈에 띄는 안건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네. 영장 없이 개인의 위치 기록을 수사기관이 확보할 수 있는지 따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범죄 수사에 필요하면 영장이 필요 없다는 정부 측 주장과 부당한 수색을 금지하는 수정헌법 4조를 위반한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또 노동자와 관련된 것들도 중요한데요. 회사가 노동자에게 집단 소송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진행자) ‘집단소송’이라면 특정 안건에 대해서 혼자 소송을 내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가 걸린 여러 명이 같이 소송을 내는 것을 뜻하죠?

기자)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들은 자사 노동자들에게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낼 때 집단소송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문제를 연방대법원이 다룹니다. 또 공공 부분에서 노조 가입 여부를 불문하고 노동자에게 노조비를 강제 징수하는 것이 옳은 가에 대한 소송도 있고요. 그밖에 투표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다시 ‘유권자 등록’를 하게 만든 오하이오주의 조처에 대한 심리도 이번 회기에 진행됩니다.

진행자) 연방대법관들의 성향이 보수 5대 진보 4라면 판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대강 예상할 수 있지 않습니까?

기자) 그렇지 않습니다.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네디 대법관과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특정 안건에 있어서 종종 예상과는 다른 판결을 내놓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판결이 보수진영에 유리하게 나올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내년에 발사할 예정인 태양탐사선 파커호가 태양에 접근하는 장면을 묘사한 상상도.
미 항공우주국(NASA)이 내년에 발사할 예정인 태양탐사선 파커호가 태양에 접근하는 장면을 묘사한 상상도.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내년에 태양 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내년 여름에 발사되는데요. 아시다시피 태양은 어마어마하게 뜨거운 항성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탐사선이 뜨거운 열을 견디며 태양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가 그간 큰 과제였는데요. 나사가 이를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 어떤 식으로 해결한 건가요?

기자) 태양열을 견딜 수 있는 특수 방열판을 개발한 겁니다. 지난 주 초 나사가 이 방열판을 탐사선 '파커호'에 부착해 공개했는데요. 이 방열판은 지름이 2.4m에 두께가 11.4cm에 달하고요. 섭씨 1천400도에 달하는 열과 태양풍으로부터 탐사선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진행자) 그간 미국을 위시한 몇몇 우주 강국이 태양계 안에 있는 행성들의 탐사 작업을 진행했는데, 정작 태양 탐사는 이번이 처음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파커호는 정확하게 말하면 태양 지표에서 약 640만km 떨어진 태양 대기권 외부를 돌면서 각종 자료를 수집할 예정인데요. 인류 역사상 최초입니다. 나사는 1958년부터 태양 탐사 계획을 고려해왔는데요. 태양열을 견딜 수 있는 방열판 개발이 늘 걸림돌이 돼왔는데, 드디어 이 문제를 해결한 겁니다.

진행자) 그럼 나사가 이번 탐사에서 기대하는 것들이 뭡니까?

기자) 네. 파커호는 태양의 외기인 이른바 ‘코로나’ 주변을 돌면서 각종 과학 정보를 수집할 예정인데요. 나사는 특히 이번 탐사를 통해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태양풍과 태양 전자기장에 대한 귀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태양탐사선에 ‘파커’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기자) 태양 연구에 큰 업적을 남긴 물리학자 유진 뉴먼 파커 박사의 이름을 딴 건데요. 파커 박사는 올해 90세로 생존해 있습니다. 태양탐사선 파커호는 내년 7월 31일과 8월 19일 사이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에서 발사되는데요. 태양에 접근한 뒤 7년 동안 태양 궤도를 24번 돌 예정입니다.

진행자) 그리고 나사 발표와는 별도로 미국의 민간 우주 회사인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회장이 새로운 우주탐사 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머스크 회장이 지난 9월 29일 호주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에 나와 발표한 내용인데요. 머스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화성 탐사 계획과 여기에 쓸 새로운 로켓 제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진행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네. 새 로켓을 이용해 2022년까지 화성에 물자를 보내고요. 또 2024년까지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설에서 더 눈길을 끈 건 화성 탐사 계획보다는 새로 공개된 로켓이었다고 합니다.

진행자) 스페이스X사가 사용하고 있는 로켓이 ‘팰컨-9’ 로켓인데, 이걸 대체하는 로켓을 만들겠다는 것이로군요?

기자) 맞습니다. ‘B.F.R’로 이름 붙여진 로켓인데요. 특이한 점은 모든 로켓을 다시 쓸 수 있고요. 또 어떤 임무에 특화된 로켓이 아닌 ‘범용’로켓이라는 겁니다.

진행자) ‘범용’이라는 건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다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B.F.R’ 로켓은 우주 화물 운송 작업뿐만 아니라 행성 탐사에도 쓸 수 있고요. 심지어는 지구 곳곳을 여행하는 데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이 로켓을 이용하면 시속 약 2만9천km의 속도로 미국 뉴욕에서 영국 런던까지 29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비행기를 타면 해당 구간을 횡단하는데 거의 7시간이 걸립니다.

진행자) 네. ‘아메리카 나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김정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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