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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rammar: Passive & Active Voice


Everyday Grammar: Passive & Active Voice (수동태와 능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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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Grammar: Passive & Active Voice (수동태와 능동태)

'Everyday Grammar', '매일 문법'은 짧은 동영상을 통해 미국 영어 문법을 매일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강좌입니다.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오늘은 ‘능동태’와 ‘수동태’에 대해서 배우겠습니다.

영어 사용자들은 일상 대화에서 수동태를 많이 사용합니다. 한국어에는 없는 문장 형태여서 헷갈리기 십상인데요. 익숙해지는 요령을 차분히 살펴보겠습니다.

영어의 기본 문장 구조는 ‘주어+동사+목적어’입니다. 이걸 능동태(active voice)라고 하는데요. 이런 구조에 안맞는 문장이 영어의 말과 글에 많습니다. 아래 예문을 보시죠.

예문) Mistakes were made. 실수들이 저질러졌다.

Fortunately, we know the mistakes were made. 다행히, 우리는 실수들이 저질러진 것을 안다.

And those mistakes will be fixed. 그리고 그 실수들은 고쳐질 것이다.

  • 문장들을 잘 보시면 ‘누가’ 실수를 저질렀는 지, 주어가 없습니다. 이런 문장들을 수동태(passive voice)라고 합니다. 능동태로 바꿔볼까요?

예문) Bob made a mistake. 밥이 실수를 저질렀다.

Fortunately, we know that Bob made a mistake. 다행히, 우리는 밥이 실수를 저지른 것을 안다.

And Bob will fix it now. 그리고 밥이 당장 그것을 고칠 것이다.

수동태보다 훨씬 편하게 들리죠? Bob(주어) made(동사) a mistake(목적어) 기본 구조가 확실하니까요. 그러면 수동태는 왜 쓰는 걸까요? 누가 행위 주체인지 잘 모를 때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주체를 밝히는 것을 피할 때도 그렇고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수동태는 주어가 동사의 행위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수동태 문장은 약하고 간접적으로 들리죠. 그래서, 직접적이고 명확한 표현이 필요할 땐 잘 쓰지 않습니다. 행위 주체를 밝히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을 때만 사용하세요. 지금 말씀 드린 요령이 유용한가요?

I’m sure that tip will be appreciated by everyone. (저는 그 요령이 모두에게 감사 받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Everyone will appreciate that tip. (모두가 그 요령을 감사할 겁니다.)

수동태와 능동태로 제 생각을 표현해봤는데요. 역시 능동태가 뜻이 명확하고 직접적이죠?

동영상을 다시 한번 돌려보세요. VOA 한국어방송이 전해드리는 동영상 문법강좌, 다음주 월요일에 다른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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