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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오늘(14일) 폭우에 따른 대규모 산 사태로 적어도 300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수도 프리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이번 산사태로 수 백 가구가 흙더미에 매몰됐습니다.

시에라리온 적십자사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312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빅터 포 시에라리온 부통령은 수 백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산 사태가 발생한 시에라리온의 빈민촌은 해수면과 가깝고 배수 시설이 열악해 우기에는 홍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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