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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한 폴 매너포트 씨의 가택에 대해 압수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FBI는 지난달 26일 매너포트 씨의 집에서 압수 수색을 통해 문서와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9일, 뉴욕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매너포트 씨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한창이던 지난해 8월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선대본부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앞서 매너포트 씨는 지난달 25일 미 상원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러시아와의 관계를 설명했습니다.

현재 FBI와 미 의회 그리고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는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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