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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과의 긴 국경에 빈틈이 많아 울타리를 추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무장 테러분자들과 밀수범들의 활동이 활발한 곳입니다.

파키스탄은 이 지역의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단독으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국내 수 백만 명의 아프간 난민들에 대한 감시 수준도 높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영국 식민지 시대에 정해진 파키스탄과의 국경을 그대로 구분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지도자들은 또 파키스탄 군과 정보 당국이 탈레반과 하카니 네트워크를 지원해 아프간 내란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오랫동안 양국 관계를 훼손했고 파키스탄의 국경 강화 계획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파키스탄 군 대변인은 아프간 과의 국경 중 2천6백 km 구간에 군인이 배치돼 있지 않다며 불법 출입국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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