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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연합군, 한달새 ISIL 고위 관리 3명 사살


지난 5일 이라크 모술 서북부 최전선에서 정부군과 ISIL 간 교전이 있은 후 연기가 치솟고 있다.

미국 주도 국제 연합군의 공습으로 지난 한 달간 시리아와 이라크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ISIL) 고위 관리 3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26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터키 출신의 외부 작전 조정자인 무스타파 구네스는 지난달 27일 시리아 마야딘 인근에서 연합군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 작전을 감독하는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구네스는 서방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재정 지원 역할과 관계된 인물입니다.

이와 함께 프랑스계 알제리인인 아부 아심 알자자에리는 지난 11일 역시 시리아 마야딘 인근 지역에서 연합군 공습에 의해 숨졌습니다.

미군 관리들은 알자라에리가 ‘칼리프의 아이들’로 불리는 ISIL 청년 단체 훈련에 관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ISIL 고위 관리인 아부카타브 알라위는 지난 18일 이라크 알카임 인근 작전 도중 다른 ISIL 전사 3명과 함께 사망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알라위를 ISIL 지도부에 직접 지원을 제공하고 무인기 작전을 조정하는 안바르 주 운영자로 칭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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