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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20일, 이란과 이란을 대리하는 무장조직 헤즈볼라를 겨냥해, 미국이 이 같은 점증하는 위협에 맞서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중동,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초점을 맞춘 안보리 회의에서, 안보리가 역내의 다른 위협에 대해서도 관심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먼저 이란과 헤즈볼라 문제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며, 이 둘은 테러 행위와 군사 행동을 통해 역내의 불안정을 초래하는데 공모했다고 말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안보리가 이 같은 점증하는 위협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미국은 이란과 헤즈볼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그들의 불법 행위에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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