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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내 알카에다 기습작전 중 미 특수군 요원 사망


지난 9일 예멘 사나 북부 사리프 지역에서 예멘 군의 대테러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미 특수군은 오바마 행정부의 방침에 따라 예멘 군의 대테러 훈련을 증대시켜 왔다.

미군은 예멘 내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에 대한 공격 과정에서 특수군 요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성명에서 해군 최정예 대테러부대인 ‘실 팀 6’가 예멘 중부 알바이다 주 야클라 지구를 급습해 알카에다 연계단체 요원 1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작전에 투입된 미군 항공기가 불시착하면서 추가 인명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은 특수군의 첫 예멘 기습작전 몇 시간 뒤인 오늘 새벽 무인기를 출격시켜 알카에다 요원 2명을 추가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멘 관리들은 미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 1대가 샤브와 주 바이한 지역을 이동하던 알카에다 차량에 공습을 가해 탑승자 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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