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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 부통령 당선인 “나토 역할 계속될 것"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지난 11일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에서도 러시아를 계속 견제할 것이라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이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 당선인은 어제(18일) 미국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토의 역사적 역할은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당선인은 또 나토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비판을 일부 옹호하면서, 나토 회원국들은 방위비 분담을 늘리고 테러 대응에도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나토가 더 이상 쓸모 없어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펜스 당선인은 아울러 러시아의 해킹을 통한 선거 개입은 미국에 대한 존중심 부족 때문으로 보인다며, 러시아는 미국을 경쟁 상대로 여기는 것이 틀림없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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