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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내년 9월 총선에서 총리직 4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결정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난민 위기와 시리아 내전 등으로 내년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메르켈 총리의 연임에 대한 지지도는 55%에 이릅니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기민-기사당 연합의 단일 최고후보로 나서 2005, 2009, 2013년 세 차례 총선에서 연거푸 승리를 거두고 총리직 3연임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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