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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라오스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4일 양국이 공동 성명에서 상대 국가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최근 라오스 대통령으로 취임한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공산당 서기장의 베이징에 방문에 맞춰 이뤄졌습니다.

양국은 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군사훈련 등을 포함하는 군사 협력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최근 몇주간 중국인들을 겨냥한 테러 사건이 빈번히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버스에 타고 있던 중국인 6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으며, 한 회사 사무실에서는 반군들의 공격을 받아 중국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버스를 겨냥한 테러로 중국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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