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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기습 폭우로 지금까지 적어도 53 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북서부 지역과 카슈미르 일부 지역에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 등이 발생해 큰 인명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키버 파크툰콰 주에서만 45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4 명은 빈민층이 몰려 있는 샹글라 지구에서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해에도 여름철 우기에 81명이 숨지는 등 최근 수 년 간 악천후로 수백 명이 숨지고 주택 파손과 농경지 유실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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