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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 국가 스리랑카에서 실시된 총선거 개표 결과 여당인 통일국민당(UNP)이 승리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225명의 의원을 선출한 이번 선거에서 라닐 위크레메싱게 현 총리가 이끄는 통일국민당이 45.6%의 득표율로 106석을 차지해 제1당이 됐습니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속한 통합국민자유연맹(UPFA)은 95석을 차지했습니다. 또 소수 민족 타밀족 정당인 타밀민족연맹 (TNA)은 16석을 획득했습니다.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선거 결과를 놓고 “국민이 합의에 의한 정치를 하라고 한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통일국민당 대표인 위크레메싱게 현 총리가 연정을 구성해 다시 총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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