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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주배경 청소년지원재단 허수경 팀장] 탈북·다문화 청소년 대상 '자전거와 함께하는 통일캠프'


탈북·다문화 청소년 대상 '자전거와 함께하는 통일캠프'를 주최한 '이주배경 청소년지원재단' 웹사이트. (자료사진)
탈북·다문화 청소년 대상 '자전거와 함께하는 통일캠프'를 주최한 '이주배경 청소년지원재단' 웹사이트. (자료사진)

한국에서 ‘자전거와 함께 하는 통일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탈북 청소년들과 다문화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는데요. 행사를 주관한 ‘이주배경 청소년지원재단’ 허수경 팀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탈북·다문화 청소년 대상 '자전거와 함께하는 통일캠프'를 주최한 '이주배경 청소년지원재단' 웹사이트. (자료사진)
탈북·다문화 청소년 대상 '자전거와 함께하는 통일캠프'를 주최한 '이주배경 청소년지원재단' 웹사이트. (자료사진)

문) ‘자전거와 함께 하는 통일이야기-바통 캠프’, 이름이 참 재미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문) 참가자들은 누구입니까?

문) 지금 캠프에 직접 참가해 탈북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 하고 계신데요. 첫 날인 오늘은 어디서 출발해서 지금은 어디쯤에 도착해 있습니까?

문) 앞으로 또 어떤 일정들이 마련돼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 주시죠?

문) 이번 ‘바통 캠프’를 마련하게 된 동기랄까, 기획 의도는 어떤 것입니까?

문) 강원도 일대를 2박3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도는 일정인데,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일정을 보낸 학생들 반응이나 호응도는 어떻습니까?

문) 혹시 다치는 학생이 있거나,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할 예정입니까?

문) 일정 중에는 통일전망대에서 안보교육을 받는 일정도 포함돼 있던데, 탈북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어떤 청사진을 심어주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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