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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과 필리핀 등이 벌이는 해난 구조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일본은 필리핀 수빅 만에서 진행되는 이번 합동 훈련에 해상 자위대 보급선 1척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에서 일본 보급선은 미 해군의 해상 병원선인 ‘USNS 머시’호가 베트남에 도달할 때까지 연료를 재급유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미 해군 제7함대 예하 73 기동부대 사령관인 찰스 윌리엄 제독은 14일 필리핀 해상에서 벌이는 인도주의 지원과 재난 구조 훈련이 이제 정례 훈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자간 유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훈련에 일본이 왜 참여하게 됐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중국해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은 남중국해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 같은 훈련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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