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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14년 ‘이브라힘 상’ 수상자로 나미비아의 히피케푸니에 포함바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이브라힘 상을 주관하는 모이브라힘 재단은 이번 상은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뒤 물러나는 포함바 나미비아 대통령에게 돌아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단 측은 10년에 걸친 포함바 대통령 재임기간 나미비아는 안정과 언론자유, 인권존중 등 포괄적인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명성을 굳혔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처음 당선돼 2009년 재임에 성공했던 포함바 대통령은 오는 21일 퇴임합니다.

지난 2007년 제정된 이 상은 노벨평화상보다 4배나 많은 500만 달러를 시상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지난 2011년 이후 수상자를 내지 못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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