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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군이 109명의 소년 병사들을 풀어줬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아동기금은 오늘(25일) 성명을 내고 미얀마 정부가 2년전 더 이상 청소년들을 군대에 동원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2012년 유엔과 18살 이하 미성년자들을 군대에 동원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앞서 지난 달에도 91명의 소년 병사들을 풀어주는 등 지금까지 472명의 미성년 군인을 가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유엔은 그러나 미얀마 정부군과는 별도로 적어도 7개의 다른 무장 단체들은 여전히 청소년들을 군대에 동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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