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그리고 일본. 이 세 나라의 보다 발전된 관계와 미래를 위해 젊은이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국제학생협의회 산하 ‘한미학생회의’와 ‘일미학생회의’에서는 ‘미래를 위한 한.미.일 토론회’를 개최했는데요. 젊은이들이 전직외교관들 또 경제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앉아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뜨거운 젊음과 열정이 넘쳤던 토론회 현장으로 출발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