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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워싱턴 현장] 미 하원의원, 탈북자 영화 시사회 주최


[출발! 워싱턴 현장] 미 하원의원, 탈북자 영화 시사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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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 실험에 다들 주목하고 있는 이 때. 워싱턴 인근의 한 한인교회에서는 탈북자들의 운명을 그린 영화 48M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사회는 미국의 연방 하원의원 2명이 주최한 행사였는데요.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발로 뛰는 사람들 뿐 아니라 새롭게 북한 인권에 대해 눈을 뜨게 된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었던 영화 시사회 현장을 찾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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