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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식당 종업원에게 ‘이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언니, 사장님이라고도 합니다. 또 가족이 아니더라도 알고 지내는 손윗사람에게 ‘오빠’나 ‘언니’라고 많이들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