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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카페 라테. 사람들의 입맛만큼이나 커피의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공예가가 예술 작품을 만들 듯이 한 잔 한 잔 정성을 다해서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리스타인데, 오늘은 커피를 전문으로 만드는 바리스타 마이클 아무리 씨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