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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주요 6개국은 오는 9월초에 핵협상을 재개한다고 이란정부가 23일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의 마르지 아프캄 대변인은 이날 정례회견에서 “9월초에 첫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이란 프레스TV가 보도했습니다.

아프캄 대변인은 양측이 본 협상에 앞서 전문가회의를 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프캄 대변인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제재 유예는 유지되며 이란에 부과되는 추가 제재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란과 미국 등 주요6개국은 지난해 11월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생산을 중단하고 그 대신 제재를 완화하기로 합의 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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