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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화재철 대비 만반 준비”


15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산 마르코 주택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자료사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당국은 대형 화재철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어제 (18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기후변화가 잦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앞으로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건축 방법에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주 캘리포니아 남부 여러 지역에서는 대형 산불로 인해 1명이 숨지고 수 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특히 샌디에이고에서는 지난 13일부터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수많은 주택이 불에 타는 피해를 냈으며, 화재 진압을 위해 탱크 7대와 군 항공기 20대가 동원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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