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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가 시위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태국 정부가 이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일 정부 건물 근처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폭발물이 터져 두 사람이 다친 몇 시간 뒤에 이런 조치가 나왔습니다.

관련 당국은 국영 텔레비전방송을 통해 안전을 위해 시위 현장을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고위 치안 관리인 타릿 펭딧 씨는 선거를 통하지 않고 새 총리를 세우려는 시도가 불법이고 이는 폭력과 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경고는 친정부 시위대인 ‘붉은 셔츠’의 지도자들이 최근 해임된 잉락 시나와트라 전 총리를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힌 뒤에 나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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