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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최근 팔레스타인의 대표적 정치세력인 파타와 하마스가 통합해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로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스라엘 내각은 어제 (24일) 6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팔레스타인의 일방적인 행동에 대해 응징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 팔레스타인에 강력한 경제제재를 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중동 평화협상 과정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하마스는 살인적인 테러조직으로 이스라엘의 멸망을 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스라엘 뿐 아니라 서방국가들도 하마스를 테러단체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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