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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정부가 이슬람 과격 반군단체 알샤바브의 군사령관 2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아프리카 연합군 기지에 폭탄 공격을 가해 21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으로 부룬디에서 파견된 연합군 부사령관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또 자살 특공 요원들을 양성하는 교관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말리아 당국은 31일 이들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지만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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