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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헌법재판소는 오늘 (24일) 선거위원회가 오는 2월 2일로 예정된 조기 총선을 연기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헌법재판소 판사들은 이날 비공개 회의를 갖은 뒤, 오후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또 잉락 친나왓 총리와 선거 위원회가 새로운 총선 날자에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야권은 조기 총선이 미뤄지길 요구해왔지만, 정부는 이 같은 연기가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선거 위원회는 다음달에 선거를 치루게 되면 불안정한 치안 상황과 인력 부족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여러 번 경고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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