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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나일강 델타 지역의 경찰서에서 폭탄이 터져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오늘 오전 만수르에서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과도정부는 이번 공격이 무슬림형제단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젬 엘-베블라위 총리는 범인들이 “정의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형제단은 정부의 발표를 부인하면서, 베블라위 총리가 “선동적인 성명으로 나라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무슬림형제단은 무르시가 지난 7월 군부에 의해 축출된 이후 과도정부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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