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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반정부 시위 사태로 정국 위기를 맞은 가운데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국가 안정’을 호소했습니다.

푸미폰 국왕은 자신의 생일 맞아 가진 연설에서 “국가의 안정과 안보를 위해 모든 국민이 각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86살이 된 푸미폰 국왕은 태국에서 국민들에게 큰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4년간 병원 신세를 진 뒤 올해 초 퇴원했습니다.

앞서 잉락 친나왓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는 국왕 생일을 맞아 시위를 완전 중단했습니다.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는 내일부터 시위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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