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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먼 북한 공단, 입주 기업 크게 늘어


지난해 12월 중국의 접경도시 투먼에서 중국 군인들이 철조망을 보수하고 있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북한 노동자 고용이 공식 허용된 공단인 지린성 투먼시의 ‘조선공업원구’에 올 들어 중국 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린성의 유력 일간지인 성시만보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 지린성 정부의 승인을 받아 조성된 투먼시 조선공업원구에는 현재 애니메이션과 전기, 기계, 소프트웨어 등 8개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입니다.

이 공단은 올해 초까지만 해도 3개 기업만 입주해 있었지만 투먼시가 연말까지 10개사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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