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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북부 요충지 재탈환


22일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있었던 다마쿠스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북부 지역이 또 다시 반군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반군이 22일 전략적 요충지 알레포 인근 칸 알 아살 지역을 다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칸 알 아살 지역은 알레포를 장악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마을 인근에서는 아직도 정부군의 공습이 이뤄지는 등 양측간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시리아 카드리 자밀 부총리는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났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시리아 정부와 반군은 오직 대화를 통해서만 서로를 인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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