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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년간 집권해온 말레이시아 여당 국민전선이 5일 실시된 총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이로써 국민전선은 집권기간을 또다시 연장하게 됐습니다.

말레이시아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지시각으로 6일 새벽, 3분의 2 가량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나집 라작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연합 국민전선이 222석 가운데 112석을 확보해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와르 이브라힘의 3당 연합은 57석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번 총선은 2천8백만 인도네시아 국민의 약 80퍼센트가 참가한 가운데 50여년만의 첫 정권교체 가능성이 제기됐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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