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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지린성 옌지에서 북한 주민의 탈북을 돕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됐던 탈북자 출신 한국인 2 명 가운데 1 명이 석방됐다고 한국 외교통상부가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중국 공안은 한국인 2 명을 탈북자의 불법 월경을 도운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었습니다.

이번에 풀려난 1 명은 가담 정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돼 먼저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1 명의 한국인과 이들의 도움을 받다가 함께 체포된 탈북자들은 현재 구류시설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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