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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부에 있는 광산에서 11일 폭발 사고가 일어나 적어도 18명이 숨졌습니다.

러시아 내무부는 이날 오전 코미 자치공화국의 광산 지하 800m 갱도에서 메탄가스가 폭발해 18명이 숨졌고 시신 10구가 수습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수 십 여명의 광부들이 지하에서 작업 중이었으며 피해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사고 광산은 러시아 최대 철강 기업인 세베르스탈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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