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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올해 북한에 밀가루 6백t 지원


Тім Говар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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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호단체 월드 비전이 올해 북한에 6백t의 밀가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성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월드 비전의 랜덜 스패도니 프로그램 담당관은 6일 `VOA’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평안남도 안주와 개천시, 황해북도 연산군 등 북한 내 7개 지역에 오는 9월까지 밀가루 6백t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밀가루는 빵과 국수로 만들어져 4만5천여 명의 현지 어린이들에게 제공됩니다.

월드 비전은 또 평안북도 박천군 청산리에 9월까지 펌프와 수도관을 갖춘 우물 12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스패도니 담당관은 밝혔습니다.

이 우물은 주거지와 학교, 보건소 등 마을 곳곳에 설치돼 3천40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식수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월드 비전은 지난 1995년부터 라면공장을 세우고, 농업과 보건체계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등 북한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VOA뉴스 이성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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