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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 군이 반군이 장악한 다마스쿠스 외곽 지역 2곳에 대규모 폭격을 가했다고 인권감시 단체가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반군이 장악한 다마스쿠스 남서쪽 다라야와 모아다미아 지역에 정부 군이 로켓포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반군들은 곧 지상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고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관측소는 전했습니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며칠 뒤 러시아 관리들과 만나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앞서 6일 북아일랜드에서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공동특사와 3자 회동을 가졌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대신 시리아 내전을 끝내기 위해 브리히미 특사와 협력할 수 있는 실무팀을 구성키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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